소재 한 장이 확정되면 그다음은 늘 같습니다. 매체별로 사이즈를 맞춰야 하죠. 이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사이즈만 바꾸는 건데 얼마죠?"입니다.
플로우웍스는 정찰제라 이 질문에 정해진 답이 있습니다. 아래 단가는 저희가 실제로 쓰는 항목표에서 그대로 옮긴 값입니다(2026년 9월 확인). 광고 소재와 배너의 항목별 단가, 그리고 배리에이션으로 끝나지 않고 새 소재 단가가 붙는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결론 — 배리에이션은 건당 2,500원입니다
이미 만든 소재의 텍스트나 사이즈만 바꾸는 작업은 텍스트/사이즈 배리에이션 항목으로 처리됩니다. 단가는 건당 2,500원(부가세 별도)입니다.
신규 제작 단가와 비교하면 심플의 2분의 1, 스탠다드의 10분의 1, 플러스의 15분의 1입니다. 싸게 되겠거니 짐작하셨다면 맞습니다.
광고 소재 · 배너 정찰 단가표
단가는 항목별로 정해져 있고, 같은 항목이면 디자이너가 누구든 같은 금액이 적용됩니다. 견적을 따로 받아 비교할 필요가 없죠.
배리에이션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
아래에 해당하면 배리에이션이 아니라 신규 제작 단가가 붙습니다.
매체별 규격 차이는 광고 배너 사이즈 총정리 — 네이버 GFA·카카오·구글 GDN에 지면별로 정리해 뒀습니다.
배리에이션 단가로 끝내는 법
같은 캠페인에서 배리에이션 2,500원으로 끝나느냐, 신규 제작 단가가 붙느냐는 대부분 원본 설계 단계에서 갈립니다.
- 핵심 요소는 중앙 안쪽에 모아 두세요. 가장자리까지 꽉 채운 디자인은 다른 비율로 옮길 때 반드시 잘립니다.
- 배경과 텍스트는 레이어를 분리해 두세요. 합쳐서 저장하면 배리에이션이 아니라 재제작이 됩니다.
- 가장 극단적인 비율은 미리 그려 봅니다. 320×50에서 성립하지 않는 구성이라면 그 캠페인 전체가 리사이즈 단계에서 막힙니다.
- 필요한 사이즈는 처음에 전부 알려 주세요. 원본 작업 시점에 목록을 받으면 확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따로 요청하면 그때부터는 재설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건 기준입니다. 사이즈 12종이 필요하면 12건으로 계산해 30,000원이 됩니다. 견적서 총액은 종수만큼 늘어나지만 단가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단가는 작업 내용으로 정해지므로 디자이너가 달라도 항목이 같으면 금액은 같습니다. 다만 다른 디자이너에게 넘기려면 원본 소스 파일이 온전히 인계돼 있어야 하고, 레이어가 살아 있지 않으면 재제작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정찰제라 같은 항목이면 디자이너와 무관하게 금액이 같습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과정이 없습니다.
요청 단계에서 항목과 금액을 확인한 뒤 진행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원본 파일과 필요한 규격 목록을 함께 올려 두세요. 어느 항목으로 잡히는지 먼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