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이미지 사이즈 총정리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지면별 규격과 세이프존

광고 소재를 다 만들고 광고 관리자에 올리려는데, 지면 목록을 보니 피드는 4:5, 스토리는 9:16, 캐러셀은 또 정사각형이라고 합니다. 결국 같은 디자인을 세 번 네 번 다시 자르게 되죠. 어디는 글자가 잘리고, 어디는 CTA 버튼에 로고가 가려지고요. 퍼포먼스 마케터나 소상공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본 상황일 거예요.
그런데 지면별 사이즈는 규칙만 알면 처음부터 재작업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미지 광고의 지면별 권장 해상도·비율·용량과, 세로 지면에서 글자가 가려지지 않게 잡아야 할 세이프존을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 이 3개만 만들면 됩니다
지면마다 따로 만들 여력이 없다면 아래 3개 비율만 준비하세요. 이 3개로 메타의 거의 모든 이미지 지면을 커버합니다.
1080 × 1350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피드, 캐러셀
1080 × 1920
스토리, 릴스, Audience Network
1080 × 1080
피드 범용, 탐색 탭, 우측 칼럼
- 4:5를 1순위로 두는 이유 — 모바일 세로 화면 점유율이 1:1보다 크고, 메타 공식 가이드도 피드 권장 비율로 4:5를 제시합니다.
- 원본은 1440px 폭으로 만들어 두면 다운스케일만으로 1080 버전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1080을 1440으로 업스케일하면 화질이 깨지니, 처음부터 큰 캔버스에서 작업하세요.
지면별 상세 규격
피드 이미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두 지면 모두 권장 비율은 4:5, 권장 해상도는 1440×1800px입니다. 최소 크기와 허용 오차만 조금 다릅니다.
| 항목 | 페이스북 피드 | 인스타그램 피드 |
|---|---|---|
| 파일 형식 | JPG, PNG | JPG, PNG |
| 권장 비율 | 4:5 | 4:5 |
| 권장 해상도 | 1440×1800px | 1440×1800px |
| 최소 크기 | 폭 600 / 높이 750px | 폭 500px |
| 최대 용량 | 30MB | 30MB |
| 비율 허용 오차 | 3% | 1% |
| 기본 문구 / 제목 | 본문 50~150자 · 제목 27자 | 본문 125자 · 제목 40자 |
세로 지면 — 스토리 · 릴스
스토리와 릴스는 9:16, 권장 해상도 1440×2560px(실무 표준 1080×1920)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세이프존입니다 — 릴스는 하단 UI가 스토리보다 넓어서 여백을 더 크게 잡아야 합니다.
| 항목 | 인스타그램 스토리 | 릴스 (정지 소재) |
|---|---|---|
| 권장 비율 | 9:16 | 9:16 |
| 권장 해상도 | 1440×2560px | 1440×2560px |
| 최소 폭 | 500px | 500px |
| 최대 용량 / 형식 | 30MB · JPG, PNG | 30MB · JPG, PNG |
| 세이프존 | 상단 14% · 하단 35% · 좌우 6% | 하단 UI가 더 넓음 (아래 기준 적용) |
캐러셀 — 여러 장을 넘겨 보는 광고
캐러셀(인스타그램 피드 기준)은 비율 1:1 · 3:4 · 4:5, 최소 해상도 1080×1080px, 카드 2~10장, 장당 최대 30MB입니다. 이미지는 JPG·PNG, 영상은 MP4·MOV·GIF를 섞을 수 있습니다.
세이프존 — 잘리는 게 아니라 '가려집니다'
세로 지면(스토리·릴스)에서 이미지가 잘리는 게 아닙니다. 메타 UI(프로필·CTA 버튼·캡션·좌우 인터랙션 아이콘)가 이미지 위를 덮습니다. 그래서 소재 캔버스는 9:16 전체를 쓰되, 글자와 로고는 안쪽 안전 영역에만 둬야 합니다.
1080×1920 기준 실무 여백
- 릴스 기준(상 400 / 하 550)으로 맞추면 스토리는 자동으로 안전합니다. 하나만 만들 거면 릴스 기준으로 잡으세요.
- 1080×1920 중 실제로 안전한 영역은 대략 908×970 정도입니다. 핵심 카피 한 줄과 로고 정도만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 4:5 피드 소재는 UI가 이미지 위를 덮지 않아 세이프존을 따로 잡을 필요는 없지만, 상하 5% 정도는 비워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파일·화질 기준 — 여기서 이탈이 갈립니다
- 형식 — 사진·그라데이션은 JPG, 텍스트·로고·단색 배경 위주면 PNG(글자 가장자리 깨짐 방지)를 씁니다.
- 용량 — 규격상 30MB까지 허용되지만, 5MB 미만(JPG 품질 80~90%)으로 압축하는 걸 권장합니다. 로딩 지연은 그대로 이탈이니까요.
- 텍스트 20% 룰은 폐지됐습니다. 이미지 내 텍스트가 많다고 반려되진 않지만, 노출 효율에는 여전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카피는 짧게 가세요.
- 업스케일 금지 — 1080으로 만든 걸 1440으로 늘리지 마세요. 처음부터 1440px 폭 캔버스에서 작업합니다.
발행 전 체크리스트
지면마다 다시 자르는 일, 디자이너에게 한 번에 맡기세요
사이즈 규격을 안다고 해서 실제 작업이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하나의 메시지를 4:5, 9:16, 1:1로 비율마다 레이아웃을 다시 설계하고, 세로 지면 세이프존 안에서 카피가 읽히게 다듬는 건 결국 손이 많이 가는 일이거든요.
플로우웍스에는 광고 소재·배너를 전문으로 하는 디자이너가 활동하고 있어요. 브랜드 톤에 맞춰 지면별 사이즈 세트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고, 세이프존과 용량 같은 실무 규격도 디자이너가 알아서 챙깁니다. 반려 없이 안전하게 집행하려면 메타 광고 반려 사유 총정리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가능은 합니다. 하나만 만든다면 4:5(1080×1350)를 권장합니다. 메타가 다른 지면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하지만, 세로 지면에서는 위아래가 잘리거나 여백이 생길 수 있어 4:5·9:16·1:1 세 가지를 준비하는 편이 성과에 유리합니다.
됩니다. 1080×1350(4:5), 1080×1920(9:16), 1080×1080(1:1)이 실무 표준입니다. 다만 원본은 1440px 폭으로 작업해 두면 다운스케일로 두 버전을 모두 뽑을 수 있어 화질 손실이 없습니다.
캔버스 비율(9:16)은 같지만 세이프존이 다릅니다. 릴스는 하단 UI가 스토리보다 넓어 하단 여백을 더 크게 잡아야 합니다. 릴스 기준(상 400 / 하 550px)으로 맞추면 스토리에서도 안전하게 노출됩니다.
텍스트 20% 룰은 폐지되어 텍스트 비율만으로 반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텍스트가 많으면 노출 효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고, 과장·금지 표현은 별도 정책으로 반려될 수 있으니 카피는 짧고 명확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