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디자인 비용 시세 - 실거래 크레딧 분위수와 섹션 수·반응형 기준 정찰제 단가표
디자인 인사이트

랜딩페이지 디자인 비용, 실거래 147건으로 본 시세 — 크레딧 분위수와 정찰제 단가표

By 이남훈2026-08-22

랜딩페이지 디자인 견적을 세 곳에 물어보면 숫자가 세 개 나옵니다. 18만원, 55만원, 180만원. 어느 쪽도 바가지가 아닙니다. 세 곳이 서로 다른 것을 견적냈을 뿐입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 정리하고, 플로우웍스에서 실제로 완료된 랜딩페이지 제작 업무 147건의 거래 단가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플로우웍스는 판매자가 아니라 플랫폼이 가격을 정하는 정찰제입니다. 그래서 정가표와 실거래 분포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금액은 플로우웍스 구독 크레딧 단가(1크레딧 = 25,000원, VAT 별도)를 원화로 환산한 값이고, 분위수는 상용 데이터베이스의 완료 업무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랜딩페이지 견적이 세 배씩 갈리는 이유

"랜딩페이지"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범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무에서 이 말이 붙는 산출물부터 제각각입니다.

  • 이미지 한 장으로 끝나는 프로모션 페이지가 있습니다.
  • 제품 소개 페이지는 인트로부터 혜택, 후기, 신청 폼까지 여섯에서 열 개 섹션이 이어집니다.
  • 디자인 시안에 더해 HTML 퍼블리싱과 신청 폼 연동, 트래킹 스크립트 설치까지 끝내 주는 제작 건도 있습니다.

셋 다 "랜딩페이지 제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래서 견적을 비교하기 전에 무엇을 견적냈는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실거래 데이터 — 완료된 랜딩페이지 147건은 얼마였나

플로우웍스 상용 데이터베이스에서 완료 상태인 랜딩페이지 제작 업무를 뽑았습니다. 표본 정의는 이렇습니다. 2023년 4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완료된 업무 중 제목이나 태그에 랜딩페이지 또는 landing이 들어간 건입니다. 기존 페이지의 카피 변경이나 수정 성격의 업무는 제외했습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업무가 147건입니다.

완료된 랜딩페이지 제작 업무 147건의 소모 크레딧 분위수

2023년 4월 ~ 2026년 8월 · 수정 성격 업무 제외 · 1크레딧 = 25,000원 (VAT 별도)

P25 (하위 25%)4.0크레딧 · 10만원
P50 (중앙값)7.0크레딧 · 17만 5천원
P75 (상위 25%)14.0크레딧 · 35만원
P90 (상위 10%)23.0크레딧 · 57만 5천원

최저 0.8크레딧 · 최고 62.4크레딧 (여러 페이지를 묶은 건)

가운데 절반이 10만원에서 35만원 사이에 들어갑니다. 위아래로 3.5배 벌어집니다.

수정 성격의 업무까지 포함해 163건으로 넓히면 중앙값은 6.5크레딧, 약 16만원으로 내려갑니다. 기존 페이지 카피를 바꾸거나 모바일 사이즈를 덧붙이는 소액 업무가 아래쪽에 깔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표본에 달린 고객 평가는 91건입니다. 소통·품질·일정 준수 평균은 5점 만점에 4.74점입니다.

정찰제 단가표 — 섹션 수와 반응형에 따라 값이 갈린다

플로우웍스의 랜딩페이지 가격은 섹션이 몇 개냐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 모바일 시안을 따로 만드느냐가 더해집니다.

등급기준 (1페이지 당)PC 시안만반응형 포함
라이트4섹션 이하5.5크레딧 · 13만 7,500원6.5크레딧 · 16만 2,500원
스탠다드6섹션 이하7.5크레딧 · 18만 7,500원9.0크레딧 · 22만 5,000원
플러스10섹션 이하12.0크레딧 · 30만원15.0크레딧 · 37만 5,000원
디럭스10섹션 초과16.0크레딧 · 40만원20.0크레딧 · 50만원

반응형 가산은 18%에서 25% 사이입니다. 섹션이 늘어날수록 모바일 재배치에 드는 손이 늘어나 가산 폭도 커집니다.

중앙값 7.0크레딧은 스탠다드 랜딩페이지 자리입니다. 상위 25%인 14.0크레딧은 플러스 반응형 근처이고, 상위 10%인 23.0크레딧은 표의 최고 등급인 20.0크레딧을 넘어섭니다. 상위 10% 구간은 대개 페이지를 여러 장 묶었거나 기획과 소재 제작을 함께 맡긴 건입니다.


랜딩페이지 디자인 비용을 가르는 여섯 가지 변수

1섹션(스크롤) 수

4섹션 → 10섹션 초과

5.5 → 16.0크레딧 (2.9배)

2반응형 (모바일 별도 시안)

PC 시안 외에 모바일 시안을 따로 제작

+18~25%

3기획 · 카피라이팅

구성안과 문안을 새로 작성

+11.0크레딧 (10페이지 이내, 약 27만 5천원)

4시안 개수

콘셉트가 다른 A안 · B안 동시 진행

콘셉트 수만큼 가산

5소재 제작 · 모션

인포그래픽 · 일러스트 신규 제작, gif 모션 삽입

단순 모션 +1.0 / UI 애니메이션 +2.0크레딧

6퍼블리싱 · 개발

HTML · CSS 코딩, 신청 폼 연동, 트래킹 설치

디자인 정가표 밖 (별도 견적)

첫째, 섹션 수입니다. 인트로·혜택·후기·신청 폼처럼 스크롤 한 칸이 그대로 작업 단위가 되기 때문에, 정가표의 등급도 여기서 먼저 갈립니다.

둘째는 반응형입니다. PC 시안 하나로 끝내면 그만이지만, 모바일에서는 섹션 높이와 이미지 비율, 버튼 위치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사실상 시안 한 벌을 더 만드는 작업입니다.

기획과 카피라이팅이 세 번째입니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설득할지 구성안부터 짜야 한다면 별도 업무이고, 금액도 디자인비와 맞먹거나 넘어섭니다. 원고와 구성안을 미리 갖춰 두면 총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시안 개수도 값에 그대로 붙습니다. 콘셉트가 다른 A안과 B안을 함께 받으면 사실상 두 번 디자인하는 것이라 그만큼 올라갑니다. 헤드 섹션만 두 가지로 받고 나머지는 확정안으로 가는 절충안도 있습니다.

소재를 누가 준비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제품 촬영컷과 로고를 제공하면 디자이너는 바로 화면을 잡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스톡 이미지 서칭부터 보정, 인포그래픽, 맞춤 일러스트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면 같은 섹션 수라도 견적이 올라갑니다.

견적 착시의 대부분은 퍼블리싱과 개발을 포함하느냐에서 생깁니다. 디자인 시안까지 받고 끝내는 견적과, HTML과 CSS로 화면을 짜고 신청 폼과 트래킹까지 붙이는 견적은 적히는 금액의 자릿수가 다릅니다. 플로우웍스 정가표는 디자인 산출물 기준입니다. 30만원짜리 견적과 150만원짜리 견적을 나란히 놓기 전에, 두 견적이 코드까지 포함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확인할 여덟 가지

  1. 섹션 수 상한이 적혀 있는지.
  2. 모바일 시안이 별도로 포함되는지.
  3. 카피와 구성안은 누가 쓰는지.
  4. 초안 시안을 몇 개 받고 수정은 몇 회까지인지.
  5. 이미지 소스를 누가 준비하는지.
  6. 퍼블리싱과 개발이 포함인지, 시안 전달까지인지.
  7. 피그마나 PSD 원본 파일을 넘겨받을 수 있는지.
  8. 부가세 포함 금액인지.

여덟 항목이 모두 적힌 견적서와 "랜딩페이지 1건"만 적힌 견적서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한 줄짜리 견적서를 받았다면 금액을 깎기 전에 항목부터 물어보세요.

💡 섹션 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절감입니다. 경쟁사 페이지를 따라 섹션을 늘리기보다, 우리 제품의 전환 포인트 네다섯 개만 남기면 정가표에서 한 등급이 내려갑니다.

왜 어떤 곳은 랜딩페이지 시세표를 만들 수 없나

디자인 마켓플레이스에는 판매자가 자기 상품 가격을 직접 매기는 곳이 있고, 플랫폼이 산출물 기준으로 값을 고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판매자가 값을 정하는 쪽은 선택지가 넓습니다. 특정 스타일을 아주 저렴하게 하는 사람도, 프리미엄 가격을 받는 사람도 한자리에 있어서 예산과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대신 "랜딩페이지 1건"이 판매자마다 다른 범위를 뜻하고 값도 각자 정하기 때문에, 구조상 통일된 시세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비교의 기준선은 구매자가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플로우웍스는 플랫폼이 산출물 기준으로 값을 고정하는 쪽입니다. 섹션 수와 반응형 여부라는 같은 잣대를 모든 업무에 적용하니 정가표를 공개할 수 있고, 실거래가 그 표 주변에 모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구조가 더 낫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스타일 폭이 중요하고 직접 고르는 과정을 즐긴다면 판매자가 값을 정하는 쪽이 맞습니다. 예산을 미리 확정하고 매번 같은 기준으로 견적을 받아야 한다면 정찰제 쪽입니다.

랜딩페이지 디자인 비용, 자주 묻는 질문 (FAQ)

Q랜딩페이지 디자인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플로우웍스에서 완료된 랜딩페이지 제작 업무 147건 기준으로 중앙값은 7.0크레딧, 원화로 17만 5천원입니다. 하위 25%가 4.0크레딧(10만원), 상위 25%가 14.0크레딧(35만원), 상위 10%가 23.0크레딧(57만 5천원)이었습니다. 가운데 절반이 10만원에서 35만원 사이에 들어갑니다. 1크레딧은 25,000원이고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Q랜딩페이지와 상세페이지는 비용 기준이 어떻게 다른가요?

상세페이지는 세로 길이(px)와 파트 수로 등급을 나누고, 랜딩페이지는 섹션(스크롤) 수와 반응형 여부로 나눕니다. 같은 분량이라도 모바일 시안을 따로 만드는 랜딩페이지 쪽에 18~25%의 가산이 붙습니다.

Q모바일 반응형 시안은 꼭 별도로 만들어야 하나요?

PC 시안만 받으면 18~25%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에서는 섹션 높이·이미지 비율·버튼 위치를 다시 잡아야 해서, 광고 트래픽을 태울 페이지라면 처음부터 반응형 옵션으로 가는 편이 수정 왕복을 줄입니다.

Q견적에 퍼블리싱(HTML 개발)도 포함되나요?

플로우웍스 정가표는 디자인 산출물 기준입니다. HTML·CSS 퍼블리싱, 신청 폼 연동, 트래킹 스크립트 설치 같은 코드 작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곳 견적과 비교할 때는 그 금액이 시안까지인지 코드까지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Q원고와 구성안이 없어도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설득할지 짜는 작업은 UI/UX 기획이라는 별도 업무이고, 10페이지 이내가 11.0크레딧(약 27만 5천원)입니다. 구성안이 먼저 잡히면 시안 수정 왕복이 줄어 총액이 오히려 내려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무리 — 견적을 비교하기 전에 세 줄을 먼저 적자

랜딩페이지 디자인 비용은 섹션 수와 반응형 여부, 기획 포함 여부, 시안 수, 소재 제작 범위, 퍼블리싱 포함 여부로 정해집니다. 실거래 147건의 가운데 절반은 10만원에서 35만원 사이였고, 중앙값은 17만 5천원이었습니다.

견적을 비교하기 전에 우리 페이지가 몇 섹션인지, 모바일 시안이 필요한지, 원고가 준비돼 있는지부터 정해 보세요. 이 세 줄을 적어 두면 받아 든 금액이 무엇의 값인지 읽을 수 있습니다.

랜딩페이지 디자인, 정해진 단가로 바로 시작해 보세요.

도입 문의

지금 읽은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